《다섯 마녀 이야기》(이탈리아어: Le streghe)는 1967년 개봉한 코미디 옴니버스 영화이다. 다섯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에피소드를 다섯 명의 감독이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