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정
세라정(일본어: 世羅町)은 히로시마현 세라군의 유일한 정이다.
배 등의 과일, 토마토 등 야채의 일대 생산지로 유명하다. 2만 명에 못 미치는 인구이지만 대형 상점이 모여 있어 빈고 지방 중부의 상업 중심지이다.
인접한 자치체
역사
- 1898년 2월 10일 - 고잔촌이 정으로 승격해 고잔정이 되었다.
- 1955년 - 오미촌·니시오타촌·히가시오타촌이 합병해 세라정이 되었다.
- 1955년 3월 31일 - 오구니촌 전역과 쓰나촌의 일부, 요시카와촌이 대등 합병해 세라니시정이 성립했다.
- 2004년 10월 1일 - 세라군의 고잔정·세라정·세라니시정 전체 3개 정이 신설 합병, 새로운 세라정이 설치되었다. 합병 후의 정사무소는 고잔정에 있다.
교통
철도
도로
- 오노미치 자동차도
- 국도 제184호선
- 국도 제432��선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