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레이버램프먼(영어: Emmy Raver-Lampman, 1988년 9월 5일 ~ )은 미국의 배우 겸 가수이다. 뮤지컬 무대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브로드웨이에서 《지킬 앤 하이드》, 《위키드》, 《해밀턴》 등에 나왔다. 2019년부터 넷플릭스 드라마 《엄브렐라 아카데미》에서 앨리슨 하그리브스 역을 맡고 있다. 버지니아주 노퍽에서 나고 자랐고, 뉴욕의 메리마운트 맨해튼 칼리지에서 연극영화과를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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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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