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수권 시리즈

일본 선수권 시리즈(일본어: 日本選手権シリーズ 닛폰센슈켄시리즈[*], 영어: Japan Championship Series)는 일본 프로 야구센트럴 리그퍼시픽 리그 각각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팀이 우승을 결정짓는 시리즈 경기이다. 통칭으로 일본 시리즈(日本シリーズ 니혼시리즈, 닛폰시리즈[*], Nippon Series)라고 부르며, 정식 명칭은 프로 야구 일본 선수권 시리즈 경기(プロ野球日本選手権シリーズ試合)라고 불린다.

개요

2008년 일본 시리즈가 열릴 당시의 모습(2008년 11월 9일 촬영, 도쿄 돔)

1949년에 일어난 일본 프로 야구의 리그 분열을 계기로 이듬해인 1950년에 센트럴 리그퍼시픽 리그의 각각 당해 년도의 우승자가 야구계의 최강 자리(日本一 닛폰이치[*])를 걸고 대전하는 시리즈로서 도입됐다. 2007년에 클라이맥스 시리즈 제도가 도입되면서 리그전 결과와는 무관하게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 팀끼리에 의해서 이뤄지게 된 것이다. 일본 시리즈가 처음으로 개최된 1950년 이후 취소된 해는 없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일본 시리즈 우승팀은 ‘아시아 시리즈’, ‘한일 클럽 챔피언십’에 일본 대표로서 참가했다.

또한 단일 리그 시대에 춘계 우승 팀과 추계 우승 팀이 맞붙어 연간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도 있었지만 일반적으로는 이 1950년에 시작하는 일본 시리즈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본 문서에서도 1950년 이후의 경기에 대해서도 기술했다.

운영 개요

주최

정규 시즌이나 클라이맥스 시리즈와는 달리 모든 경기가 일본 야구 기구(NPB) 주최로 한다. 입장료 수입의 일부는 구단에 분배되고 게다가 선수들에게도 4차전까지의 것을 기준에 분배된다.

일정

  • 양대 리그 챔피언이 결정된 후 매년 10 ~ 11월경에 열린다.
  • 경기는 7전 4승제이다. 먼저 4승을 한 팀이 일본 시리즈 우승이 결정되면서 종료돼 이후의 경기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 서기의 홀수 연도에는 퍼시픽 리그 출전 팀, 서기의 짝수 연도에는 센트럴 리그의 출전 팀이 1·2차전과 6·7차전을 홈에서 개최하고 상대팀은 3·4·5차전을 홈구장에서 개최한다. 2·3차전 사이와 5·6차전 사이에는 이동일로서 공백일을 끼운다(기수년이면 ‘퍼시픽·퍼시픽·센트럴·센트럴·센트럴·퍼시픽·퍼시픽’, 짝수년이면 ‘센트럴·센트럴·퍼시픽·퍼시픽·퍼시픽·센트럴·센트럴’로 편성).
    • 우천 등으로 취소가 된 경우에는 2006년까지는 이동일을 포함한 모든 일정이 순연되고 있었지만 2007년부터는 5차전까지 우천 취소 시엔 5차전과 6차전 사이의 이동일·휴양일은 원칙적으로 마련하지 않는 것으로 변경됐다(단, 출전하는 2개 팀의 홈구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당일 이동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이동일을 갖는 경우가 있다.).
  • 무승부가 있어서 8차전으로 넘어갈 경우 8차전은 7차전이 열린 다음 날 7차전이 열렸던 구장에서 진행(과거 사례는 1986년 한 차례뿐)하고 그래도 어느 팀도 4승을 거두지 못한 경우에는 이동일을 하루 끼워넣고 3 ~ 5차전에서 개최된 구장에서 어느쪽이던 4승을 거둘 때까지 경기를 진행한다.
  • 2020년에 한해서 일본 시리즈 기간 중에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경기 속행이 불가능하게 됐을 경우에는 중단키로 하고 그 시점에서 종료 시점까지의 경기를 대상으로 세계 야구 소프트볼 연맹이 규정하는 TQB(한 이닝 평균 득실차)가 높은 팀을 우승 팀으로 인정한다.

출장 팀

2007년 이후, 양대 리그 모두 정규 시즌 후에 열리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팀이 출전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로부터 일본 시리즈 진출까지의 과정(2007년 이후)
클라이맥스 시리즈 1st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일본 선수권 시리즈
          
 
(6전 4선승제〈어드밴티지 1승을 포함〉)
 
 센트럴 리그 우승 팀H
(3전 2선승제)
 1st 승리 팀
 센트럴 리그 2위 팀H
(7전 4선승제)
 센트럴 리그 3위 팀
 센트럴 리그 CS 우승 팀
 퍼시픽 리그 CS 우승 팀
 
(6전 4선승제〈어드밴티지 1승을 포함〉)
 
 퍼시픽 리그 우승 팀H
(3전 2선승제) 
 1st 승리 팀
 퍼시픽 리그 2위 팀H   
 퍼시픽 리그 3위 팀   
H - 해당 스테이지의 홈팀
☆ - 격년으로 홈4:원정3의 배분이 다르다(기본적으로 1차전 주관 구단이 홈4, 3차전 주관 구단이 홈3의 비율).
2006년 이전의 출장 팀
  • 센트럴 리그 - 당해 연도 페넌트레이스 우승팀이 출장.
  • 퍼시픽 리그 - 당해 연도 페넌트레이스 우승팀이 출장. 단, 페넌트레이스 우승 결정 방식이 아래와 같은 연도가 있다.
    • 1973년 ~ 1982년 : 전·후기 리그의 두 시즌 제도를 실시했으며 두 시즌 우승팀 간의 플레이오프에서 결정.
    • 2004년 ~ 2006년 : 상위 3팀의 플레이오프(우승 결정 토너먼트)에 의해서 결정.

경기 방식

  • 연장전은 7차전까진 연장 12회, 8차전 이후에는 횟수 무제한(경기시간은 일률 무제한)이 현행 규정이다(2018년부터). 과거의 변천은 아래와 같다.
    • 1966년까지 : 일몰까지(당시 전 경기는 주간 경기).
      • 1964년 : 22시 30분 이후 새로운 이닝에 들어가지 않는다(전 경기는 야간 경기).
    • 1967년 ~ 1981년 : 17시 30분 이후 새로운 이닝에 들어가지 않는다.
    • 1982년 ~ 1986년 : 경기 개시부터 4시간 반을 경과한 시점에서 새로운 이닝에 들어가지 않는다.
    • 1987년 ~ 1993년 : 7차전까지는 18회, 8차전 이후에는 횟수 무제한(1986년 일본 시리즈에서 1차전을 연장 14회에 무승부로 끝나면서 8차전까지 치러진 것을 계기로 개정).
    • 1994년 ~ 2017년 : 7차전까지는 연장 15회로 단축.
      • 1994년 : 주간 경기·야간 병용을 위해 주간 경기의 경우에는 18회까지.
      • 2011년 : 정규 시즌에서 채택된 절전 대책의 일환으로 ‘3시간 30분 중단 규정’은 사용하지 않는다. 2011년의 1차전은 주간 경기로 치렀지만, 연장은 종래대로 15회까지로 한다.
    • 2018년 : 7차전까지는 연장 12회로 단축.
  • 일시정지경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 양 팀은 시리즈 개시일 전전날까지 ‘출전 유자격자 선수’(최대 40명)의 명부를 제출하며 공시 후에는 이것을 변경할 수 없다. 벤치에 들어간 선수의 인원은 공식전과 마찬가지로 최대 25명까지 경기마다 유자격자 가운데서 선정한다.
  • 지명 타자 제도는 1984년까지 도입되지 않았고 1985년부터 격년제(1985년에는 모든 경기에 도입, 1986년에는 모든 경기에 도입되지 않음), 1987년부터는 퍼시픽 리그의 출전 팀의 연고지 구장에서만 도입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코로나 19의 감염 확산에 따른 특례 조치로 1985년 이후 35년 만에 모든 경기에 채택됐다.
  • 심판은 6인제가 채택되며 심판원은 일본 야구 기구(NPB) 심판부에서 선정된 총 8명의 심판원으로 운영되고 있었지만, 2015년부터 총 7명의 심판원으로 운영된다.

시상

상금·상품은 2020년 기준.

우승 팀상
  • 일본 야구 기구에서의 우승 페넌트, 챔피언 플래그, 우승 기념품 제작 대금, 내각총리대신배 트로피
  • 각 방송사들로부터 상금 총 250만 엔(닛폰 TV, TV 아사히, TBS TV, TV 도쿄, 후지 TV 등으로부터 각 50만 엔씩)과 닛폰 TV, TV 아사히, TBS, TV 도쿄 등으로부터 기념 트로피, 후지 TV로부터 기념패가 수여됨.
최고 수훈 선수(MVP)
감투 선수
  • 일본 야구 기구에서의 트로피 및 상금 100만 엔
우수 선수(3명)
  • 일본 야구 기구에서의 트로피 및 상금 100만 엔
홈런상
  • 각 경기에서 홈런을 친 선수에게는 ‘SMBC 미도스케 홈런상’(SMBCミドすけホームラン賞)으로서 SMBC에서 상금 3만 엔과 ‘미도스케’ 인형을 증정한다(‘미도스케’(ミドすけ)는 주관 스폰서인 미쓰이스미토모 은행(SMBC)의 마스코트 캐릭터).
    • 2016 ~ 2019년 ‘SMBC 데이비드 홈런상’(SMBCデビッドホームラン賞)으로 상금 3만 엔이, 2014년에는 SMBC(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코나미)로부터 상금(5만 엔)이 수여됐다.
특별 협찬상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스폰서인 코나미로부터 위의 상들과는 별도로 아래의 상이 추가됐다.

  • ‘모두가 선택하는 코나미상’(상금 400만 엔·2011년에는 상금 300만 엔)
  • ‘드림 나인상’(상금 100만 엔·2011년에는 상금 200만 엔)
  • ‘BASEBALL HEROES상’(상금 100만 엔·2011년에는 상금 200만 엔)
  • ‘파워풀 프로 야구상’(상금 100만 엔·2012년부터)
  • ‘프로 야구 스피리츠상’(상금 100만 엔·2012년부터)

‘모두가 선택하는 코나미상’은 대회 기간 중 코나미의 대회 특별 공식 홈페이지인 코나미가 휴대 전화 사이트에서 전개하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 사이트 《프로야구 드림 나인》·아케이드 게임 《BASEBALL HEROES》의 성적 열람 페이지나 게임기로부터의 팬 투표에 의해 실시하여 대회 종료 시의 시상식에서 수상 선수를 발표한다(2011년에는 각 게임으로부터의 투표로 ‘드림 나인상’, ‘BASEBALL HEROES’상을 선택했다).

출전 자격자

출전 유자격자는 원칙적으로 8월 31일까지 출장 구단(즉, 양대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 구단)의 지배하 등록된 선수 가운데 그 중에서 40명까지 뽑는다. 또 벤치에 들어간 멤버는 아래와 같은 원칙으로 한다.

  1. 감독 1명
  2. 감독 이외의 코치 8명 이내
  3. 선수 25명 이내
  4. 매니저, 트레이너, 전력분석원, 통역, 홍보, 야구 장비 담당자 각 1명
  • 이상의 명단을 1차전 개최 이틀 전 정오까지 주최 단체인 일본 야구 기구 커미셔너에게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 제출한 명단을 커미셔너가 공시한 후에는 원칙적으로 변경할 수 없다. 단, 감독·코치와 선수 겸임인 사람에 대해서는 선수의 수에 포함되는 것으로 간주된다. 또한 통역이 2개 국어 이상 필요로 할 때는 통역을 두 명으로 등록할 수 있다.
  • 불펜 포수의 등록은 한 경기당 2명까지 각 경기마다 출전 선수 명단에 기재한다. 단, 대기자는 불가능하다.

양대 리그 대전 성적

연도별 일본 시리즈

  • 경기 성적은 우승 팀의 성적을 기준.
  • 원칙적으로 최고 수훈 선수(MVP)는 우승 팀으로부터, 감투상은 패전 팀으로부터 선정되는데 1956년의 경우 감투상은 당시 우승 팀인 니시테쓰에게 돌아갔다.

구단별 성적

  • 굵은 글씨는 최고 성적을 나타냄, 소속팀에서의 괄호 안은 우승할 당시 예전 구단의 이름이다.
  • 쇼치쿠는 다이요(현재의 DeNA)에, 긴테쓰는 오릭스에 각각 흡수·합병됐기 때문에 기록으로서는 특기 사항이 된다.

사진

에피소드

명칭에 대해

제1회(1950년)부터 제4회(1953년)에 대해서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을 참고한 ‘일본 월드 시리즈’(日本ワールドシリーズ)라는 명칭이었다. ‘일본 시리즈’에서 ‘일본’을 읽는 방법에 대해선 이전에는 ‘니혼-’(にほん)이라고 읽게 하는 것이 주류였지만 2000년대부터 ‘닛폰-’(にっぽん)이라고 읽히도록 변경돼 2003년에 ‘Nippon Series’의 공식 로고가 선수용 헬멧에 붙여졌다. 일본 시리즈 정상에 오른 팀에게 수여하는 챔피언 플래그 기면에 ‘NIPPON’이라고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챔피언 플래그는 가로 3m, 세로 1.4m 크기의 이등변삼각형 모양으로 디자인했고 제작에 드는 비용이 100만 엔 정도라고 한다.

스폰서

종래에는 흥행에 있어서의 협찬 스폰서가 되는 기업과 단체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게임 소프트웨어 회사인 코나미 주식회사가 특별 협찬해주면서 대회명도 ‘KONAMI 일본 시리즈’(KONAMI日本シリーズ)로 정해졌다. 또한 코나미는 과거 2005년부터 2007년에 개최됐던 아시아 시리즈에 특별 협찬했으며 주관 스폰서로서 ‘KONAMI CUP’(코나미컵)이라는 명칭이 붙은 적이 있다.

2014년부터는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이 주관 스폰서가 되면서 ‘SMBC 일본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다. 더욱이 SMBC는 일본 시리즈 특별 협찬을 계기로 2014년 10월 1일부터 일본 야구 기구의 공식 스폰서 ‘NPB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 개시 시각

일본 시리즈가 개최되는 10월~11월에는 기후적으로 춥다는 것에서 과거에는 평일이라도 주간 경기로 진행된 적이 있었다.

일본 시리즈가 사상 최초로 야간 경기로 개최된 사례는 1964년(제15회) 한신 타이거스난카이 호크스의 경기였다. 이것은 도쿄 올림픽 개최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배려로, 개막식이 예정된 10월 10일까지 모든 일정을 소화하게 했다(본래는 1차전이 9월 29일, 7차전은 10월 7일). 센트럴 리그의 우승 결정이 9월 30일로 늦어지는 바람에 한신 타이거스가 우승한 다음날인 10월 1일에 1차전, 7차전이 도쿄 올림픽 개막식 전날인 10월 9일로 변경됐다. 그런데 6차전이 우천 중지 및 순연됐기 때문에 결국 부득이하게 10월 10일에 최종전을 치르게 됐다. 이것이 영향을 주어서인지 시리즈 평균 관객 동원률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여 이듬해 1965년부터는 원래대로 주간 경기로 개최하는 것으로 되돌렸다.

평일 경기의 경우에는 회사나 학교를 쉬지 않는 한 경기 관전이 곤란하고 텔레비전 시청률 저조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1994년 대회(제45회,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시범적으로 평일에 개최되는 3·4·5차전(세이부 라이온스 구장)에 한해 야간 경기를 실시했다. 이후 1995년(제46회, 오릭스 블루웨이브야쿠르트 스왈로스)부터는 모든 경기로 확대됐다.

2011년 1차전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진출함에 따라 13시에 경기가 개시돼 1994년 요미우리 대 세이부의 6차전 이래로 17년 만에 주간 경기로 치러졌다(중계권을 따낸 후지 TV가 그날 골든 타임에 월드컵 배구 2011을 방송하기 위해서였다).

2016년에 히로시마가 25년 만에 출전함으로써 현존하는 전체 12구단이 야간 경기 개최를 경험하게 됐지만 주간 경기로 개최된 경험이 없는 팀은 라쿠텐뿐이다. 현재는 돔구장이 확대되면서 추위에 대한 문제가 적어짐에 따라 전 경기가 주간 경기로 치러진 일본 시리즈는 1993년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콜드게임

2005년(제56회 / 지바 롯데 마린스 대 한신 타이거스 1차전·10월 22일, 지바 마린 스타디움)에는 7회말 원아웃 시점에서 짙은 안개 탓에 경기가 중단됐다. 그 후 날씨가 회복되지 않아서 결국 콜드게임이 됐다. 기상악화로 인한 콜드게임은 1953년(제4회 /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난카이 호크스) 3차전에 있어서 8회 종료 시점에서의 우천 콜드게임으로 끝난 이래 52년 만이었는데 짙은 안개로 인한 경기 중단이 그대로 경기 종료로 이어진 것은 처음있는 일이었다.

더욱이 콜드게임으로 우승 결정이 난 사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다.

변칙적인 개최 일정

개최 일정 및 개최 장소가 변칙적인 형태가 된 사례는 아래와 같다.

  • 1950년에는 개최 장소를 매 경기마다 변경했는데 개최 구장은 메이지 진구 야구장(1차전), 고라쿠엔 구장(2차전), 한신 고시엔 구장(3차전), 한큐 니시노미야 구장(4차전), 주니치 구장(5차전), 오사카 구장(6차전) 순으로 열렸다. 이 해에는 4승 2패로 마이니치 오리온스가 일본 시리즈 초대 우승 팀이 됐지만 6차전에서 쇼치쿠 로빈스가 이겨 3승 3패가 됐을 때 7차전은 고라쿠엔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연속해서 경기를 치렀는지 이동일을 끼었는지 상세한 것은 알려지지 않았음).
  • 1953년에는 4차전까지 평상시대로 진행됐지만 5차전부터 7차전은 오사카 구장, 한신 고시엔 구장, 고라쿠엔 구장 순으로 열렸는데 전년도부터 프랜차이즈 제도가 시행됐다. 이것은 당시의 규정에 ‘1, 3, 5, 7경기와 2, 4, 6경기의 사용 구장은 매년 양대 리그가 교대로 지정한다. 다만 1, 2경기와 3, 4경기, 5, 6경기의 사용 구장은 각각 연속하여 동일 지역에 있는 구장을 지정한다’라고 돼있었기 때문이다. 그 해의 짝수 경기의 구장 지정권은 센트럴 리그에 있으며 ‘오사카보다도 수용 능력이 큰 고시엔이라면 엄청나게 벌 수 있다’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그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고 입장자 수는 6,346명이었다. 또 그 해에는 미일 야구가 두 경기로 구성된 영향도 있어서 본래 만들어질 이동·휴양일이 없어 두 경기마다 경기 당일에 이동한 강행군이었다.
  • 1962년, 도에이 주최에 의한 5차전과 1978년 야쿠르트 주최의 4경기 모두 메이지 진구 야구장의 학생 야구 개최라는 사정으로 고라쿠엔 구장에서 대신 개최됐다.
  • 1974년 롯데 주최의 3차전 ~ 5차전은 시설상의 문제로 현영 미야기 구장이 아닌 고라쿠엔 구장을 사용하였다.
  • 1979년, 1980년의 긴테쓰가 주최하는 모든 경기는 닛폰 생명 구장의 수용 인원 수가 일본 시리즈 개최 기준인 3만 명에 달하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긴테쓰가 보유한 후지이데라 구장도 야간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시 난카이의 홈구장이었던 오사카 구장에서 대신 개최됐다.
  • 1981년에는 양대 리그의 출전 팀이 연고지가 모두 고라쿠엔 구장인 요미우리와 닛폰햄이었기 때문에 6경기 모두 같은 구장에서 개최되면서 일명 ‘고라쿠엔 시리즈’(後楽園シリーズ)라고 불렸다.
  • 1986년의 1차전은 무승부로 시작됐는데 히로시마가 3연승을 올리면서 승패가 결정난 듯 보였다. 하지만 이어서 세이부도 3연승하는 바람에 7차전 종료 시점에서 양팀 전적이 3승 1무 3패의 상황이 됐는데 급기야 7차전이 치러졌던 히로시마 시민 구장에서 처음으로 8차전 이후의 경기를 펼쳐 승패를 결정짓기로 했다. 결과는 8차전에서 세이부가 승리하여 승패는 마무리 지어졌는데 당시 룰에 따르면 8차전 이후로도 횟수 무제한이 아니라서 만일 무승부였더라면 9차전 이후의 경기도 계속 치렀어야 했다.
  • 2000년에는 요미우리와 다이에가 맞붙게 됐지만 3년 전인 1997년에 대규모 국제 학술 대회 장소를 물색 중이던 일본 뇌신경외과학회의 장소 대여 의뢰를 받아 후쿠오카 돔측이 구단의 허가도 없이 일본 시리즈의 일정과 겹치는 2000년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구장을 빌려주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1997년 당시 다이에는 난카이 시절부터 계속된 20년 연속으로 B클래스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리그 우승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내다보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듬해인 1998년에 연고지를 후쿠오카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A클래스 진입에 성공하여 돌연 일본 시리즈 개최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구단이 일본 뇌신경외과학회에 일정 변경을 요구했으나 일본 국내외에서 2만 명 이상의 인원이 집결하는 대규모 총회인지라 이미 관련 준비가 여러모로 끝난 상태라면서 거절당했다. 그래서 다이에 구단의 나카우치 다다시 구단주 대행(당시)이 일본 야구 기구측에 ‘일본 시리즈 개최지의 센트럴·퍼시픽 교체’, ‘일본 시리즈 일정 자체의 변경’, ‘다른 퍼시픽 리그 팀의 연고지 구장에서의 경기 개최’, ‘기타큐슈 시민 구장이나 나가사키 빅N 스타디움 등을 비롯한 규슈 지역 내의 타 구장에서의 개최’ 등을 제의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일본 뇌신경외과학회측도 일부 일정을 단축해서 야간 시간대를 비워주는 등 협조에 나섰다. 그 결과 ‘도쿄 돔·도쿄 돔·후쿠오카 돔·휴일·휴일·후쿠오카 돔·후쿠오카 돔·도쿄 돔·도쿄 돔’ 이라는 방식으로 이렇게 이동일 없이 9일간의 변칙 일정으로 경기를 개최한다고 8월 21일에 발표했다. 또한 일본 시리즈 종료 후 다이에 구단은 개최 일정 확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일본 야구 기구로부터 제재금 3,000만 엔(구단 또는 개인에게 부과된 제재금으로서는 최고 액수)을 부과받았다.
  • 2010년에는 태풍 14호가 접근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10월 30일, 10월 31일 나고야 돔에서 열리는 경기가 취소될 경우 원래대로라면 2·3차전 사이의 이동일은 그대로 두고 5·6차전의 이동일을 할애하여 실질적으로 최대 5연전이 되는 일정을 변경해서 2·3차전의 이동일을 할애해 최대 5연전으로 하고 5·6차전의 이동일은 그대로 두기로 했다. 여기에는 텔레비전 전국 중계가 4경기밖에 없다(1·2·5차전은 위성방송만 중계하며 지상파는 현역 방송만 하기로)는 점에 대한 배려도 들어갔다. 그러나 태풍으로 인한 영향은 없었고 개최 일정은 변경되지 않았다.
  • 2020년에는 요미우리의 홈구장인 도쿄 돔이 타 대회 개최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고 요미우리의 홈 경기는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 해에는 원래 도쿄 올림픽 일정 때문에 11월 7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공식전 개막이 크게 늦어짐에 따라 일본 시리즈도 예정보다 2주 늦은 11월 21일에 개막했다. 그러나 도쿄 돔에서는 11월 22일부터 도시 대항 야구 대회를 이미 개최가 확정된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었고 교세라 돔 오사카를 사용하게 됐다.

비디오 판정

  • 2015년 5차전에서 소프트뱅크의 이대호가 때려낸 타구가 좌측 폴대 위를 통과하면서 이것을 좌익 선심은 폴대 위를 넘어간 것으로 판단하여 홈런으로 판정했지만 야쿠르트의 마나카 미쓰루 감독으로부터 ‘파울 아니냐’며 항의가 있었고 심판단에 의한 7분에 달하는 비디오 판정을 거쳐 판정은 번복되지 않고 홈런으로 인정됐다. 또한 NPB에서 2010년에 홈런에 대한 비디오 판정이 도입된 이후 일본 시리즈에서의 비디오 판정은 사상 처음이다.
  • 2016년 2차전에서는 그 해부터 도입된 홈 클로즈 플레이에서 비디오 판정이 나왔다. 6회말 무사 2루에서 히로시마의 기쿠치 료스케가 번트 자세에서 버스터로 전환하고 친 타구는 좌익수 앞으로 빠져나갔는데 이것을 본 2루 주자 다나카 고스케는 홈으로 향했다. 닛폰햄 좌익수 니시카와 하루키가 포수 오노 쇼타가 있는 쪽으로 향해 아슬아슬한 타이밍으로 송구하자, 구심이던 시라이 가즈유키는 이를 아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대해 히로시마의 오가타 고이치 감독이 비디오 판정 요구하여 심판단 협의에 의한 비디��� 판독이 진행됐다. 그 결과 ‘오노의 터치보다 다나카의 손이 홈베이스에 먼저 닿아 있었다’라는 판정을 뒤집고 다나카의 홈인을 인정했다.
    • 그해 2016년 5차전에서도 2회초 무사 1루 때 히로시마의 시모즈루 고가 삿포로 돔 펜스상에서 튀어오르는 타구를 날렸는데 심판은 인플레이로 판정했다. 1루 주자인 고쿠보 데쓰야·타자 시모즈루는 각각 3루·2루에서 멈췄지만 오가타 감독은 홈런이 아니냐며 비디오 판정을 요구했다. 심판단은 비디오 판독 결과, 타구는 펜스 상단에서 튕겨져 나온 것으로 판단하여 판정은 뒤집히지 않고 무사 2·3루에서 경기는 재개됐다.

전 경기 동일 도도부현내에서의 개최

1970년에 개최될 당시 양대 리그 출전 팀은 분쿄구고라쿠엔 구장에 홈구장으로 두고 있던 요미우리와 아라카와구의 도쿄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두고 있던 롯데였기 때문에 전 경기가 도쿄에서 개최됨에 따라 사상 최초로 동일 도도부현내에서만 개최하게 됐다(‘도쿄 시리즈’ 또는 ‘GO 시리즈’). 동일 도도부현에서의 일본 시리즈 개최는 1970년과 위에서 말한 1981년 두 가지 사례뿐이다. 2020년 현재, 2008년에 오릭스가 오사카부프랜차이즈로 하고 센트럴·퍼시픽 양대 리그 구단이 동시에 연고지를 두는 도도부현이 없기 때문에 통상의 프랜차이즈 제도 하에서는 동일 도도부현에서 개최되는 일은 없다.

전체 구단이 한 차례 이상 일본 시리즈 우승 경험

2004년에 단 한 번도 일본 시리즈에 우승하지 못한 채로 오릭스에 흡수 합병한 뒤 해체된 긴테쓰를 대신해서 2005년 새로 창단된 라쿠텐이 2013년 일본 시리즈 정상에 오르면서 NPB 설립 이후 사상 처음으로 NPB에 가입하고 있는 12개 구단 모두 일본 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셈이 됐지만 이는 메이저 리그 전체 구단 중 7개 구단이 월드 시리즈 우승을 달성하지 않았기 때문(그 중 시애틀 매리너스는 월드 시리즈에 출전한 경험이 없다)으로 한 차례나 달성되지 않은 진기록이다.

TV 방송

지상파 계열 전국 방송

2010년까지는 기본적으로 홈경기 구단이 추천한 방송국과 직접 협상해서 그 방송국이 속하는 네트워크에서 경기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국에 생중계됐다(대부분 통상적으로 정규 시즌의 방송을 빈번하게 하는 방송국이 추천을 받아 생방송을 하게 된다). 그러나 2010년 일본 시리즈에서 지상파 전국 중계가 실시되지 않은 경기가 세 차례나 있었다는 것을 계기로 2011년은 진출 구단이 방송국을 추천하면 TV 중계 협찬 스폰서의 광고 대리점이 그 방송국을 통한 중계 협상을 벌이는 방식을 취했다(그래도 보통 정규 시즌의 방송을 빈번하게 하는 방송국이 우선적으로 추천된 것에 변함이 없다). 그 이후의 중계에서는 방송국의 프로그램 편성 사정으로 경기 시작 시간을 앞당기는 사례가 발생했다(2011년 1차전, 2016년 5차전). 중계에는 통상적으로 야구 해설자 외에도 출전하지 않는 팀의 현역 선수나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해설을 맡는다.

시청률은 1990년대까지 평균 30% 전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2000년대 이후에는 차츰 저하되면서 2010년대 이후 대전에 따라서는 한 자릿수를 따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됐다. 2019년, 2020년에는 4경기 중 3경기가 한 자릿수 최저 시청률 기록을 남겼다. 그런 한편으로 정규 시즌과 마찬가지로 간토 이외의 출장 팀의 연고지가 있는 지역에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 센트럴 리그 구단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닛폰 TV), 주니치 드래건스(CBC 텔레비전, 도카이 TV, TV 아이치, 미에 TV 방송),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후지 TV),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TBS TV)와 같이 특정 방송국에 홈구장 주최 경기의 방영권이 주어진다. 이들 구단이 일본 시리즈에 출전할 경우 정규 시즌과 동일하게 방영권도 이들 방송국이 속한 네트워크 계열사가 반드시 추천된다. 특히 요미우리와 주니치의 경우 신문사 계열 때문인지 계열 외 방송국에 대한 배척이 강해서 방영권이 주어지지 않는 방송국에는 일본 시리즈의 방영권도 추천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다.
  • 한신 타이거스히로시마 도요 카프에 대해서는 각 방송국에 방영권이 균등하게 분배되고 있지만 한신 타이거스의 경우 아사히 방송이 수요일과 일요일 경기의 방영권을 우선시켰으며 한신이 일본 시리즈에 출전할 경우 방영권도 그것을 답습하고 있다. 따라서 센트럴 리그 구단의 개최 경기에서는 TV 아사히·ANN 네트워크 계열사가 추천된 것은 한신이 일본 시리즈에 출전할 경우엔 원칙적으로 수요일과 일요일의 경기, 히로시마가 출전했을 경우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가 출전하고 후지 TV가 편성상 사정으로 독점하지 않은 경우 홈구장 개최의 일부 경기에 거의 한정된다.
  • 지바 롯데 마린스 등 퍼시픽 리그에 속한 일부 구단이 진출했을 경우 TV 도쿄·TV 도쿄 계열의 방송국이 추천을 받곤 하는데 이 경우 계열국이 적기 때문에 실제로 지상파로 생중계를 볼 수 있는 지역은 다른 계열 방송국에 비해 큰 폭으로 적은 편이다(센트럴 리그 측은 그동안 주니치 드래건스가 진출했을 경우에만 방송권을 따냈다). 그 때문에 끼워팔기식으로 권리를 얻어낸 NHK BS1(예전에는 NHK 하이비전도 그랬으며 BS JAPAN은 현재 실시되지 않은 상태임)을 통한 중계로 보완하게 된다.
  • 1970년과 1974년에는 온종일 개최됐는데 일부 방송국에서는 로컬 세일즈 시간대였기에 특히 도쿄 12ch과 결속이 강한 지방 방송국으로 프로그램이 판매돼 동시 방송이 이루어졌다.
  • 그러나 야간 경기 개최 이후 6차례(경기 자체가 없었던 ���를 제외한 이하 동문)의 중계는 계열 방송국의 편성 사정으로 생방송은 TXN 계열 5개국과 주쿄·긴키의 독립 현지국을 시청할 수 있는 지역에 한정됐으며 2003년에 지방 방송국에는 90분으로 편집한 녹화 중계 버전을 판매하여 당일 심야(다음날 미명)에 방송했던 방송국도 있었지만 2005년 이후에는 그것마저 방송되지 않고 계열이 없는 대다수의 현에서는 TXN의 경기 실황을 볼 수 없는 상태가 됐다(BS JAPAN→BS TV 도쿄·TX계열의 CS(AT-X닛케이 CNBC)에서도 중계되지 않았기 때문). 또 계열사는 있어도 중계 방송국이 없는 등의 이유로 시청할 수 없는 지역이 있거나(특히 TV 홋카이도) 케이블 텔레비전의 구역 외 재방송으로 시청할 수 없는 지역이 있어서(기술상의 문제, 지역 계열사의 반대 등) “전 지역에서 방송할 수 없다면 방송권을 따서는 안 된다”라는 불만도 있다. 특히 2003년과 2007년처럼 중계권을 얻은 경기가 우승 결정전이 된 일로 그 경향이 강해진다.
  • 1999년 다이에-주니치의 경기에서도 한 번은 7차전을 TV 도쿄 계열(제작·TVQ 규슈 방송)에서의 방송이 결정돼 있었지만 계열 방송국이 적은 것과 위성방송의 전혀 보급되지 않았다는(당시 BS 민방은 유료 방송인 WOWOW뿐이었다. 민방 키국 계열의 무료 방송을 포함해서 디지털 방송의 개국은 2000년 12월 1일) 이유로 ANN(규슈 아사히 방송)에 양보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다이에가 4승 1패의 성적으로 우승하면서 7차전 자체가 열리지 않았다.
  • 1998년에 닛폰햄, 2001년에 다이에가 각각 진출했을 경우 1998년에는 4차전, 2001년에는 7차전 방영이 검토됐지만 이들 두 팀이 우승을 놓쳤기 때문에 무산됐다.
  • 또한 ANN(NET → ANB → EX) 계열은 1970년대 후반의 UHF 방송국 개국 이후 1990년대의 헤이세이 신국의 개국 때까지 기간 도시에서의 단계를 뒤쫓아 최종적으로 기간 도시 이외의 지방 계열을 늘렸지만 계열 방송국이 적었던 시대에는 그 추천을 좀처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중계를 할 수 있었던 경기는 한정됐다. 중계를 할 수 있었을 경우에도 주간 경기로 개최된 시절에는 대부분 지역이 계열외 네트워크가 됐다. 특히 난카이 호크스와의 관계가 강한 마이니치 방송이 1975년 3월 30일 ‘장염전 넷 체인지’가 해소될 때까지는 ANN(NET)의 계열이었던 것에서 마이니치 방송발 난카이전의 일본 시리즈 방송은 1959년 요미우리전에서의 1·2차전, 난카이전 이외에서는 1962년 한신 대 도에이의 1·6·7차전의 3경기만으로 총 5경기에 그쳤다.
  • 일본방송협회에서도 1991년까지는 주로 가장 빨리 우승이 결정되는 4차전을 중심으로(예외 있음) NHK 종합 텔레비전에서 생중계하였으나 위성방송의 보급에 의한 방송 편성을 재검토하면서 지상파에서의 방송은 그 이후에 이뤄지지 않았다. 독점 방송은 앞에서 말한 1974년 주니치 대 롯데 6차전(롯데가 우승을 결정짓는 경기)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다.

현지 독립 방송국

  • 1985년 한신 대 세이부의 3·5차전이 효고현역국인 선 TV(효고현 로컬)에서 방송됐다. 독립 현지국에서는 인터넷으로 받는 것 이외에는 사상 첫 방송권이었지만 이 때는 3차전이 아사히 방송, 5차전은 요미우리 TV와의 병렬 방송이었기에 독점 방송은 아니었다. 이후 2003년 한신 대 다이에, 2005년 한신 대 지바 롯데 등 2차례는 선 TV가 주관 경기의 방영권을 얻는 일은 없었지만, 효고현내에서는 인접 부현의 TXN 계열 현역국인 TV 오사카·TV 세토우치가 수신할 수 없는 지역에 대한 배려로서 TV 도쿄 제작의 각각 퍼시픽 리그측 주관 경기(2003년 7차전, 2005년 2차전)를 네트워크로 중계한 바있다.
  • 2010년의 1·2·5차전은 지상파 전국 중계를 하지 않았다. 주부닛폰 방송의 계열국인 TBS 계열에 우선권이 있었지만 시간대가 ‘세계 배구’ 중계와 겹쳐 TBS는 방송권을 획득하지 않았다. 1차전은 나고야 돔이 있는 아이치현 계열 방송국인 TV 아이치, 2차전은 주쿄 광역권의 도카이 TV에서, 5차전은 지바 마린 스타디움이 있는 지바현 현역 독립 방송국인 지바 TV에서는 지바현 로컬에서 방송됐다. 앞에서 말한 한신과 세이부의 경기가 광역 방송(준 키국)과의 병렬이 있었다면 이 경기의 지상파 방송은 지바 TV 뿐이어서 당초에는 사상 최초로 ‘현지 독립 방송국 독점 중계’가 될 가능성이 있었다. 그 후 5차전의 중계에 관해서는 11월 3일에 CBC가 갑작스레 자사 제작을 실시하는 도카이 지방에서의 방송을 맡으면서 지바 TV 제작의 중계가 미에 TV에도 동시에 네트워크 방송하기로 했다. 그런데도 간토 지방에서는 지바 TV만이 방송하여 키국을 포함해 ‘간토 지방 TV 방송국 독점 중계’가 됐다.

위성방송

계열 방송국에 따라 대응이 달라진다. 프로 야구 중계방송 실적이 없는 방송국은 원칙적으로 생략한다.

CS 방송

닛폰 TV 계열
  • 요미우리 자이언츠(요미우리가 주관하는 모든 경기) 이외의 다른 구단이 출전할 경우, 후자는 계열국이 방영권을 얻을 경우엔 닛테레 지타스를 통해서 완전 생중계와 심야에 완전 녹화 중계(지상파와 같은 내용)를 한다. 닛테레 플러스 드라마·아니메·스포츠는 방송 실적이 없다.
TV 아사히 계열
  • 테레 아사 채널 2(2012년에는 아사히 뉴스타)에서 지상파와 같은 내용으로 완전 녹화 중계였다. 또한 TV 아사히에는 직접 관할하는 CS 테레 아사 채널 1도 있지만 이쪽은 구성의 특수성의 관계상 방송 실적이 없다. 또 2011년까지 TV 아사히 계열 제작의 경기는 같은 계열 방송사인 아사히 방송(현재의 ‘아사히 방송 그룹 홀딩스’. 인정 방송 지주회사 이행과 함께 분사화되면서 TV 사업 자체는 그 자회사인 아사히 방송 TV로 계승) 산하의 스카이·A에서 방영된다.
TBS 계열
  • TBS 채널 2에서 지상파와 같은 내용으로 완전 녹화 중계였다. 2013년까지는 편성의 특수성 관계로 방송 실적이 없었다(또한 TBS 뉴스 버드에서 같은 취지로 ‘과거 주니치·소프트뱅크 주최 경기에서 실적이 있다. 단 2011년의 일부 경기는 지상파에서의 방송은 실황으로 대체됐다’가 뉴스 버드에서의 방송은 2011년부로 종료됐다). 또한 같은 JNN 계열의 마이니치 방송의 모회사(인정방송 지주회사)인 MBS 미디어홀딩스 산하의 GAORA에서는 방송 실적이 없다.
TV 도쿄 계열
  • CS에서의 방송 실적 없음(직접 관할하는 닛케이 CNBCAT-X는 각각 편성의 특수성의 관계상 방송할 수 없음).
후지 TV 계열
  • 후지 TV ONE(739) 또는 후지 TV TWO(721)에서 지상파와 같은 내용으로 완전 생중계(사정에 따라 녹화 중계한 경기도 있음).

그 외 2010년에는 지상파 전국 방송을 하지 않는 경기가 있었기 때문에 J SPORTS로 1·2·5차전을 자주 제작(이중 1차전은 TV 아이치의 영상을 제공받아)으로 방송했다. FOX SPORTS 재팬은 방송 실적이 없다.

BS 방송

NHK
  • NHK-BS에선 1998년과 2002년을 제외하고 방송 실적이 있다. 특히 지상파인 TV 도쿄 계열의 중계를 하는 경우에는 방송되지 않은 지역의 커버로 반드시 열린다. 2009년 이후 BS에서는 NHK BS1에서만의 방송이 됐으며 타 BS방송국에서는 2012년 BS 닛폰 TV에서 녹화 다이제스트를 제외하고 방송되지 않게 됐다.
    • BS1 : 1988년 ~ 1991년(전 경기 녹화 중계), 1992년 ~ 1997년(4차전만 생중계, 그 외에는 녹화 중계), 1999년(2·3차전), 2000년(4·5차전), 2007년(2·5차전), 2009년(1·2·3·6차전), 2010년(1·2·3·4·5차전), 2011년(2·5·6·7차전), 2012년(2·3·4차전), 2013년(2·3·6·7차전), 2014년(2·3·4·5차전), 2015년(1·2·3차전), 2016년(4·5차전), 2017년(1·2·4·6차전), 2018년(3·4·5차전), 2019년(1·2·3차전), 2020년(2·3·4·5차전)
    • BS hi : 2008년(1·6·7차전)
    • BS1·BS hi 동시 방송 : 2001년(2차전), 2003년(1·2·4·5·7차전), 2004년(2·7차전), 2005년(2차전), 2006년(2·4차전)
닛폰 TV 계열
  • BS닛폰에서의 방송 실적은 없음(다만 2003년(2차전, 5차전), 2012년(1차전, 6차전), 2013년(4차전, 5차전)에는 1시간 다이제스트판으로 방송).
TV 아사히 계열
  • BS아사히에서 2001년(1·4전. 후자는 녹화), 2002년(3차전), 2003년(3·6차전. 후자는 녹화)은 완전 중계했으며 또한 2006년(3·5차전), 2007년(1차전), 2008년(2 ~ 5차전)은 각각 1시간 다이제스트판으로 방송했다.
TBS 계열
  • BS-TBS에서 BS-i 시대인 2002년(4차전), 2004년(5차전)에 방송 실적이 있다.
TV 도쿄 계열
  • BS JAPAN에서는 방송 실적은 없다.
후지 TV 계열
  • BS후지에서 2001년(3·5차전), 2004년(6차전)의 방송 실적이 있다.

그 외 BS11, TwellV, FOX bs238, J SPORTS에서 방송 실적은 없다.

라디오 방송

일본 시리즈는 NPB 주최이기 때문에 정규 시즌의 방송권 유무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중계할 수 있다. 현재는 JRN 계열에 있어서의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홈 경기에 해당된다. 방송권은 원칙적으로 일본 시리즈 모든 경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20년 현재 경기에 관계없이 매년 생중계하는 방송국은 NHK 라디오 제1방송분카 방송, 닛폰 방송, 마이니치 방송 등 4개 방송국이다. 그 중 닛폰 방송은 개최 구장을 불문하고 모든 경기를 자사 제작으로 하고 있다(특히 1989년 이후).

또한 일본 시리즈 기간 중 야간 오프의 편성을 위해 정규 시즌과 네트워크 편성이 다른 이상 인터넷 방송을 하지 않는 방송국도 생긴다. 그리고 현지 구단이 있는 방송국에서는 현지 구단이 출전한 그 경기만을 방송하는 경우도 있다.

라디오 오사카는 2006년 이후, TBS 라디오와 CBC 라디오는 2018년 이후, ABC 라디오는 2019년 이후 방송을 실시하지 않았다. 도카이 라디오 방송은 2019년까지 카드에 관계없이 중계했지만 2020년에는 중계를 미뤘다. RF라디오닛폰은 2013년 이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 경기만 방송했다.

FM에 대해서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가 진출한 경우에만 FM 넥파이브에서 방송되고 있다.

인터넷 전송

일본 시리즈의 인터넷 전송 도입은 2016년에 개국한 Abema TV가 처음이다. 그 해에는 출자회사인 TV 아사히가 중계하는 경기에서 독자적인 실황·해설을 붙이는 방식으로 동시 전달을 실시했다. 그 외의 키국이 출자회사가 되고 있는 인터넷 전송업자에 있어서도 2018년부터 훌루(닛폰 TV), Paravi(TBS·TV 도쿄), 후지 TV ONEsmart(후지 TV)에서 동시 전송을 하게 됐고 2018년엔 모든 경기를 인터넷에 전송되는 첫 사례가 됐다. 더욱이 이 이외의 전달 업자(DAZN 등)에서의 중계는 현 시점에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외 비고

  • 제2차 전력외 통보는 원칙상 클라이맥스 시리즈가 종료된 다음날부터 일본 시리즈가 종료된 다음날까지이지만 일본 시리즈 출전 팀은 그 기한이 4일간 연장된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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