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영어: 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IATA: YYZ, ICAO: CYYZ)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도심에서 약 27 킬로미터 서쪽의 미시소가(Mississauga)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명칭은 토론토 출신의 레스터 B. 피어슨 총리의 이름을 딴 것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혼잡한 국제공항으로 알려져 있다.
개요
2006년 3천 9백만명의 승객들이 공항을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공항 순위 29위를 차지했으며 2007년 항공기 운행 횟수 425,513회로 21위를 차지했다. 2006년 항공 화물 수송량은 505,000톤으로 집계됐다. 이 공항은 광역 토론토(The Greater Toronto Area) 지역의 항공 여객, 화물 수요를 담당하며 캐나다의 항공사 에어 캐나다의 본부 공항이기도 하다. 캐나다 교통부 관할이며, 비영리로 GTAA(Greater Toronto Airports Authority:토론토공항공단)가 60년간 운영하고 있다.
운항 노선
제1터미널
제3터미널
통계
같이 보기
사진
- 상공에서 바라본 청사(터미널 2, 3)의 모습
각주
외부 링크
- (영어/프랑스어)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