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hive.to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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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종류 | 웹 아카이빙 |
| 회원 가입 | 필요 없음 |
| 사용 언어 | 다중언어 |
| 시작일 | 2012년 5월 16일 |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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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상태 | 운영 중 |
archive.today("아카이브 투데이", 과거 이름: archive.is)는 웹사이트의 스냅샷을 보존해주는 웹 아카이빙 사이트이다. 2012년 5월경 설립되었다.
2023년 조사에 따르면 archive.today는 팩트체크 단체 사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픈 액세스 서비스로 분석되었다. 또한 2026년 2월 기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총 695,000개의 링크가 사용되는 등 인터넷 전반에서 널리 활용되었다.
2026년 1월에는 운영진에 대한 글을 작성한 특정 블로그를 상대로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DDoS)을 감행하고, 보존된 내용을 임의로 수정하기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하였다.
archive.today는 2012년 5월 설립되었다. 2013년경 체코에 상표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메인 이름에 대한 WHOIS에 따르면 등록자 이름은 데니스 페트로프(Denis Petrov)로 되어 있다. 첫 서비스 운영 당시에 archive.today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으나, 2015년에는 기본 미러 사이트를 archive.is로 바꾸며 주로 사용하는 브랜드명 또한 바꾸었다. 이후 2019년 1월에는 다른 미러 도메인과 함께 archive.is 도메인 사용을 서서히 중단하기 시작했으며, 다시 archive.today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운영 블로그에 따르면 2021년까지 약 5억 건의 페이지를 저장하였으며, 총 용량은 700 테라바이트에 달하였다.
2013년 7월에는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메멘토 프로젝트의 API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후 메멘토 프로젝트는 연구소의 예산 부족으로 2025년 9월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2023년 초, 암스테르담 대학교의 연구팀은 유럽 디지털 미디어 관측소(European Digital Media Observatory)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archive.today가 팩트체크 기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픈 액세스 아카이빙 서비스로 분석되었다.
2023년 8월, 위키트래블 프레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구글 클라우드 임원인 야니 파토칼리오(Jani Patokallio)는 자신의 블로그인 Gyrovague를 통해 archive.today의 자금 출처와 창립자의 신원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2025년 10월 30일,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archive.today의 도메인 등록기관인 투카우스(Tucows)에 소환장을 발부했다. 소환장에는 archive.today 도메인 이름의 소유자를 식별하는 것이 목적이며, 이는 FBI가 수행하는 범죄 조사의 일환이라고 명시되어 있었지만 어떠한 성격의 범죄인지에 대한 상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페인 카탈루냐의 일간지인 《아라》(Ara)는 이러한 FBI의 조치를 소액의 기부에 의존하는 익명 디지털 아카이브를 선택적으로 범죄화하려는 것에 가깝다고 해석하며, 구글 검색 결과에서 제외된 Anna's Archive와 같은 사례와 비교하였다. 또한 대형 언어 모델 학습에 사용되는 산업용 데이터 세트, 예를 들어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지원을 받는 커먼 크롤 재단와 같은 서비스 역시 콘텐츠 제작자와 소유자에게 보상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FBI의 소환 관련 여러 언론 보도에서는 파토칼리오의 보고서를 인용하였다.

2026년 1월 14일, archive.today는 사이트 내 CAPTCHA(캡차)에 악성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삽입하여 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파토칼리오의 블로그 Gyrovague에 대한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DDoS 공격)을 가담하도록 유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archive.today의 블로그에는 파토칼리오가 자신에 대한 신상 털기를 시도했다는 내용의 공개 비판 글이 게시되었다. 파토칼리오가 공개한 이메일에 따르면 archive.today는 자신이 블로그에 올린 보고서를 삭제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이후에는 AI 포르노그래피를 통해 협박을 하기도 하였다. 2026년 2월 20일, 영어 위키백과는 DDoS 공격 및 보존된 자료에 파토칼리오의 이름이 임의로 삽입되는 등의 변조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근거로 사이트에서 archive.today로 연결되는 링크를 차단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결정은 위키미디어 재단 프로젝트 전반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보존 서비스 특성상, archive.today 없이는 콘텐츠의 신뢰도 및 검증 가능성을 유지하는데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조치였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위키백과 공동체의 결정과는 무관하게 자체적인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파토칼리오는 이러한 조치에 "위키백과 공동체가 명확한 합의에 도달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archive.today는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 페이지를 저장한다. 웨이백 머신과 같은 웹 크롤러와는 달리 archive.today는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페이지를 보존"하기 때문에 로봇 배제 표준을 위반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archive.today가 페이지를 무단으로 보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2016년, 러시아의 통신 감독 기관인 로스콤나조르는 러시아 내에서 archive.is에 대한 접속을 차단하기 시작했다.
2026년 3월 23일, archive.today 및 여러 미러 도메인이 러시아 당국에 의해 차단되었다.
2019년 3월,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 난사 사건의 공격 장면에 대한 유포를 제한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여러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들이 약 6개월 동안 archive.today를 차단하였다.
GreatFire.org에 따르면 archive.today는 2016년 3월부터 중국 본토에서 차단되었으며, archive.li는 2017년 9월, archive.fo는 2018년 7월, 그리고 archive.ph는 2019년 12월부터 차단되었다.
2015년 7월 21일, archive.today는 핀란드 정부와 벌이고 있는 분쟁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핀란드 내 IP 주소의 접속 차단 사실을 트위터에 공지하였다.
There is no way for a website to protect itself from having an Archive.today user mirror the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