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럼매니아 | |
|---|---|
| 장르 | 드럼 음악 게임 |
| 개발사 | 코나미 |
| 배급사 | 코나미 |
| 플랫폼 | 업소, 플레이스테이션 2 |
| 첫 번째 게임 | 드럼매니아 1999년 7 10일 |
| 최근 게임 | 드럼매니아 V8 2011년 3월 28일 |

드럼매니아(Drummania)는 1999년 7월에 비마니 시리즈 제5탄으로 코나미에서 발매한 음악 게임이다. 현재의 최신 버전은 18번째 시리즈인 V8이다.
드럼매니아는 드럼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곡의 드럼 파트를 연주하는 게임이다. 드럼 파트는 야마하에서 제작한 DTXPRESS 전자 드럼 킷을 개조한 형태이며, 왼쪽에서부터 하이 햇, 스네어 드럼, 하이 톰, 로 톰, 라이드 심벌이 차례대로 배치되어 있고 아래에는 베이스 드럼 페달이 장착되어 있다. 게임 방식은 비트매니아를 비롯한 비마니 시리즈와 동일한데, 게임 화면에서는 각각 파트에 대응하는 노트가 점차 내려오고 일정 위치에 노트가 도달하면 해당되는 파트를 스틱으로 두드리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드럼매니아는 세션 플레이(Session Play)라는 이름으로 기타프릭스와 연동 플레이가 가능하다. 드럼매니아와 기타프릭스가 맞는 버전끼리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 2명에서 3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같은 곡을 합주할 수 있으며 특히 4th/5th MIX는 키보드매니아와의 멀티 세션도 가능해서, 최대 5명의 플레이어가 합주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드럼매니아가 기타프릭스보다 더 늦게 나왔기 때문에 드럼매니아는 한 단계 더 높은 버전의 기타프릭스와 연결된다. 예를 들면 드럼매니아 10thMIX와 기타프릭스 11thMIX가 서로 연결될 수 있으며, 이후 버전의 두 게임은 똑같이 V라는 버전으로 통일되었다.
드럼매니아의 3번째 버전인 3rdMIX까지는 가정용 시리즈(PS2 버전)으로 이식되었지만, 버그로 인한 회수 사건과 인기 저하로 이후 신작이 이식되지 않았지만, 2006년 3월 16일에 PS2로 11번째 시리즈인 V가 발매되면서 가정용 시리즈도 다시 부활하였다.
또한 일본에서는 휴대전화용으로도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일본외의 국가에서는 제목의 mania가 어감이 나쁘다는 이유로 10thMIX까지 Percussion Freaks (퍼커션프릭스)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어 발매되었다. 하지만 브랜드명으로는 drummania 쪽이 훨씬 널리 퍼져 있다. V 이후로 해외에서도 DrumMania로 명칭이 다시 변경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1년까지 유니아나(옛 유니코)에서 5thMIX까지의 시리즈를 정식 수입했다. 이때 수입된 버전은 'Percussion Freaks'란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다. 그 후 시리즈가 수입되지 않았으나, 2008년 4월 25일 DrumMania V4가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2008년 12월 2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e-AMUSEMENT를 V5에 적용하여 4개 게임센터(서울 노량진 [AMUSE TOWN], 압구정 [JOY PLAZA], 이수역 [테마파크], 연신내 [게임빌리지])에서 시험 가동하였다(V6 발매 전 까지). 2009년 4월 9일 DrumMania V6이 국내에서 'BURNING!'이라는 부제를 달고 발매되었다. 2010년 4월 7일 DrumMania V7이 정식 발매되었다. 2011년 3월 28일 DrumMania V8이 한국과 일본 동시 발매되었다.
드럼매니아에 수록되는 곡들은 코나미 내부 아티스트가 만드는 곡과 외부 판권곡으로 나눌 수 있다. 아래의 목록은 코나미 내부 아티스트 중 일부를 적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