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태 | 자회사 |
|---|---|
| 창립 | 1954년 8월 3일 |
| 창립자 | 허버트 머셸 |
| 산업 분야 | 커뮤니케이션 |
| 서비스 | 뉴스 와이어 배포 |
| 본사 소재지 | 미국 300 S Riverside Plaza |
사업 지역 | 전 세계 |
핵심 인물 | 칼리 트란 (CEO) 매트 브라운 (사장) |
| 모기업 | |
| 웹사이트 | www |
PR 뉴스와이어(PR Newswire)는 시카고에 본사를 둔 보도자료 배포 회사이다. 이 서비스는 1954년에 기업들이 처음에는 전신타자기를 사용하여 뉴스 기관에 보도자료를 전자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창립자인 허버트 머셸은 약 15년 동안 맨해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이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결국 웨스턴 유니온과 런던의 유나이티드 신문사에 매각되었다. 2015년 12월, 사이존은 이 회사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1년 1월 1일, 사이존은 PR 뉴스와이어를 회사에 공식적으로 합병했다.
PR 뉴스와이어는 1954년 3월 허버트 머셸이 설립했으며, 초기 15년 동안 뉴욕에 있는 그의 타운하우스에서 운영됐다. 회사는 웨스턴 유니온이 소유한 전기통신 회선과 전신타자기를 이용해 뉴욕의 12개 뉴스 기관에 콘텐츠를 배포했다. 첫 고객은 트랜스월드 항공이었다.
1963년 머셸은 1962~1963년 뉴욕시 신문 파업 이후 《뉴욕 헤럴드 트리뷴》의 데이비드 스타인버그를 경영진으로 영입했다. 머셸은 스타인버그가 파업 기간에 기자를 투입하지 않고 PR 뉴스와이어를 이용해 금융 뉴스를 보도한 것에 주목했다.
머셸은 1970년 회사 지분 81%를 웨스턴 유니온에 매각하고, 그 대가로 양도에 제한이 있는 웨스턴 유니온 주식 6만 주 이상을 받았다. 인수 후에도 머셸과 스타인버그는 경영을 계속 맡았다. 스타인버그는 부사장 겸 운영 책임자로 재직하다가 1976년 사장이 됐다.
1977년 PR 뉴스와이어는 교열 작업에 전자 단말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1978년까지 회사는 총연장 1만 2,000마일의 전용 회선을 통해 75개 도시의 약 250개 언론 거점과 금융기관에 콘텐츠를 배포했다. 뉴욕 본사 외에도 보스턴,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에서 분당 150단어의 속도로 콘텐츠를 전송했다.
1982년 회사는 런던의 유나이티드 뉴스페이퍼스에 950만 달러에 매각됐다. 1983년에는 미디어와이어를 인수해 펜실베이니아주, 델라웨어주, 뉴저지주, 메릴랜드주, 웨스트버지니아주의 125개 이상 뉴스룸으로 배포망을 확대했다. 1985년에는 인터미디어 그룹을 인수해 워싱턴 D.C., 미시간주, 오하이오주, 조지아주의 지역 뉴스 배포망을 통합했다.
1989년 ABC-TV와 인디시스는 PR 뉴스와이어와 협력해 미국과 캐나다의 텔레비전·엔터테인먼트 분야 편집자와 작가에게 뉴스 피드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변경 사항, 제작 일정, 엔터테인먼트 관련 소식은 위성 배포망과 FM 부반송파를 통해 전송됐다.
스타인버그는 1992년 은퇴했으나 2002년까지 부회장으로 재직했다. 그의 재임 기간에 회사 직원 수는 700명에 이르렀다.
2000년 회사는 eWatch를 인수했다. 1995년 설립된 eWatch는 웹사이트, 채팅방, 유즈넷 그룹, 온라인 간행물, 포럼, 투자자 게시판 등에서 특정 조직·사안·제품·서비스에 관한 언급을 모니터링하는 자동화 서비스였다. 2001년에는 터치스톤 픽처스의 영화 《진주만》을 홍보하는 멀티미디어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여기에는 보조 영상, 짧은 음성 발언, 고해상도 이미지, 예고편 등이 포함됐다. 2007년 4월 17일에는 빈티지 파일링스를 인수했다.
2008년 12월 PR 뉴스와이어는 뉴욕 본사를 미드타운 맨해튼에서 로어맨해튼의 허드슨 스트리트 350번지로 이전했다. 2009년 중반에는 더 퓨얼 팀을 인수했다.
2013년 10월 PR 뉴스와이어는 고객 로그인 정보와 업무용 연락처가 저장된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데이터베이스에는 약 1만 건의 기록이 있었으나, 회사는 고객이 여러 계정을 보유할 수 있어 실제 영향받은 고객 수는 이보다 적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해당 고객들에게 유출 사실을 알리고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초기 조사 결과 고객 결제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UBM의 2013년 연차보고서는 비즈니스 와이어를 PR 뉴스와이어의 최대 경쟁사로 기술했다.
2015년 12월 15일 글로벌 미디어 정보 기업 Cision은 PR 뉴스와이어를 8억 4,1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거래에는 UBM 주주들의 승인과 규제 당국의 승인이 필요했으며, 당시에는 2016년 1분기 말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됐다. 인수는 2016년 6월 완료됐으며, PR 뉴스와이어는 Cision의 자회사가 됐다.
2010년대 PR 뉴스와이어와 비즈니스 와이어 등은 우크라이나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 해커들은 공개 전 보도자료를 탈취했으며, 관련 거래자들은 이 정보를 내부자 거래에 이용했다. 이 사건은 2015년 수사 당국의 발표로 공개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자들이 얻은 불법 이익이 전체적으로 1억 달러를 넘는다고 주장했다. 《더 버지》의 2018년 보도에 따르면, 당시 100명 이상의 용의자 가운데 체포된 사람은 절반에 못 미쳤다.
2021년 11월 5일 미국 유통업체 크로거가 비트코인 캐시 결제를 도입한다는 허위 보도자료가 PR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됐다. 이 자료는 PR 뉴스와이어의 발표를 자동으로 받아 게시하는 크로거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에도 게재됐다. 크로거는 발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PR 뉴스와이어는 자료를 삭제하고 관련 범죄 행위 가능성을 포함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ProfNet은 기자들이 전문가 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통신 전문가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이자 PR 뉴스와이어의 자회사이다. ProfNet은 1992년 당시 뉴욕 주립 대학교 스토니브룩의 관리자였던 댄 포부쉬가 설립했다. 원래 파일럿 프로그램은 컴퓨서브에서 운영되었다. 1994년 대학 행정부가 바뀌면서 포부쉬는 대학을 설득하여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지 못했다. 포부쉬는 1995년 ProfNet을 사유화하고 1996년 3월 PR 뉴스와이어에 매각했다. 상업 서비스로서 ProfNet은 기관에 참여 비용을 청구하기 시작했다. 다음 해 말까지 배포 목록에는 2,800명의 연락처가 포함되었는데, 대부분 대학과 제휴했다. 다른 연락처들은 벨 연구소와 같은 산업 연구소와 미국 과학 진흥 협회와 같은 학회에서 일했다. 많은 연락처들은 주제 전문가라기보다는 기관의 대변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