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을 「FUNKY MUSIC」라고 해석한 「FUNKY MUSIC STATION FM802」이라는 구호 그대로 펑키음악과 관련된 선곡이나 DJ가 집결하는 라디오 방송국으로알려져 있으며 2004년 이후에는 「MEET THE MUSIC ON THE RADIO」라는 구호도 사용하고 있다.
후발국이었기 때문에,다른 라디오 방송국과의 차별화를 위해 18~34세의 사람들을 방송대상자로 삼았다.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위한 전용 이메일 주소가 존재하지 않아 사연이나 선물 응모는 기본적으로 프로그램 공식 웹사이트에서 접수하고 있지만, FAX로도 요청이 가능하다.
오사카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 중에서 2010년 8월까지 유일하게 쇼핑 프로그램을 방송하지 않았으며 이와 더불어 유일하게 오사카의 라디오 방송국 중 아사히,마이니치,요미우리,산케이,닛케이 신문의 광고를 방송하고 있다.
2010년 4월부터 자회사인 802 미디어 웍스를 통해 간사이 인터미디어(FM COCOLO)의 편성 및 프로그램 제작에 어느 정도 관여하기 시작했고, 2011년 3월 일본 총무성이 미디어 독과점 방지를 위해 만들어진 메스 미디어 집중 배제 원칙의 대폭 완화를 결정하면서 방송 대상 지역에 관계없이 라디오 방송국끼리의 합병이 가능하게 되자 2012년 4월 간사이 인터미디어에서 사업을 양도받는 형태로 FM COCOLO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는 일본의 지상파 민간 방송국 중 라디오 닛케이에 이어 2 번째, FM 라디오 방송국으로서는 첫 사례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