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Trees(팀 트리스, 보통 #TEAMTREES로 표기)는 2020년 초 2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 위해 2천만 달러를 모금한 협력 모금 활동이다. 이 활동은 미국의 유튜버인 MrBeast와 마크 로버가 시작했으며, 주로 유튜버들의 지지를 받았다. 모든 기부금은 나무 심기 단체인 아버 데이 재단(Arbor Day Foundation)으로 전달되며, 이 재단은 기부된 1달러당 한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약속했다. 아버 데이 재단은 2020년 1월부터 나무 심기를 시작하여 "늦어도 2022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었다. 2,300만 그루의 나무는 210km² (81제곱마일)의 면적을 차지하고, 약 160만 톤의 탄소를 흡수하며, 대기에서 11만 6천 톤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배경
이 아이디어는 2019년 5월 24일, 한 팬이 레딧에서 MrBeast (지미 도널드슨)가 유튜브 구독자 2천만 명 달성을 기념하여 2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아이디어는 유튜브, 레딧, 트위터를 통해 주로 밈 형태로 퍼져나갔다. 미국의 유튜버이자 엔지니어, 발명가인 마크 로버는 MrBeast와 직접 협력하여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10월 25일, MrBeast는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는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했으며, 이 영상은 유튜브 인기 동영상 페이지에서 1위를 차지하여 수많은 유튜버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2020년 1월부터 "필요성이 매우 높은 지역의 공공 및 사유지의 다양한 숲"에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목표는 "늦어도 2022년 12월까지" 나무를 심는 것이다.
2025년 7월 31일 기준으로, 이 프로젝트는 2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모금 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24,910,612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예상대로 2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심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