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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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 |
2023년 6월 20일 실시된 L-SAM의 탄도 미사일 요격 시험. | |
| 종류 | 장거리 이동식 지대공 미사일/탄도탄 요격 미사일 시스템 |
| 국가 | |
| 역사 | |
| 사용년도 | 2028년 (예정) |
| 사용국가 | 대한민국 공군 |
| 개발 | |
| 개발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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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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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년도 | 2025년 (예정) |
| 제원 | |
| 길이 | 탄도탄 요격 미사일: 7m |
| 사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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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속도 | 마하 9 |
| 최대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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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제 | 고체 연료 |
| 엔진 | 이중 펄스 로켓 모터 |
| 유도장치 | 열상 적외선 탐색기 |
L-SAM(영어: 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국방과학연구소(ADD), 한화, LIG넥스원이 개발한 대한민국의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및 탄도탄 요격 미사일 시스템이다. 성능 수준은 미국의 사드 및 이스라엘의 애로우 2 및 애로우 3와 비슷하다. L-SAM은 대한민국의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핵심 시스템 역할을 한다.
L-SAM 블록 1의 개발은 2024년 5월에 공식적으로 완료되었으며 방위사업청(DAPA)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L-SAM은 종말 단계에서 북한의 화성-11가형(KN-23) 및 화성-11나형(KN-24)과 같은 탄도 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이 시스템은 2020년대 초부터 계획된 대한민국 공군의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층 방어를 위한 상층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 될 것이며, 하층은 패트리어트 PAC-3 및 천궁 포대로 구성된다.
2015년 탐색 개발을 시작하였고 2018년 탐색 개발이 종료되어 시제기가 생산됐다. 하지만 1차 시험발사가 실패로 돌아가 군은 다시 2022년까지 체계 개발을 끝내고 대량생산을 하기로 하였다.
L-SAM 시스템은 두 가지 유형의 요격 미사일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는 항공기나 순항 미사일과 같은 일반적인 공기흡입 표적을 겨냥한 대공용이고, 다른 하나는 탄도탄 요격용이다. 탄도탄 요격 미사일은 총 3단으로 구성되며 열상 적외선 탐색기와 궤도변경 및 자세제어 장치를 통합한 요격체로 표적을 요격하는 직격파괴 시스템을 사용하며, 고도 50-60km로 접근하는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L-SAM은 2022년 1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총 네 차례의 미사일 요격 시험 중 세 차례를 성공시켜 요격 능력을 입증했다.
L-SAM 블록 1의 개발은 2024년 5월에 완료되었으며, 초기 양산은 2025년에 시작되어 2028년부터 대한민국 공군에 배치될 예정이다.

L-SAM은 이중 펄스 로켓 모터를 채택하여 요격 미사일이 성층권에서 높은 추력과 빠른 기동성을 가질 수 있도록 비행 구간 전반에 걸쳐 추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하도록 설계되었다. 이중 펄스 추진 엔진은 단일 연소기에 펄스 분리 장치를 설치하여 2단계 펄스 연소를 생성한다. 1단계 연소는 미사일을 목표 지점까지 이동시키고, 2단계 연소는 표적에 접근하는 최종 단계에서 급가속하여 요격 성공률을 높인다.
L-SAM의 다기능 레이더는 S 밴드 주파수에서 작동하는 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이다. 이 레이더는 다수의 표적을 탐지 및 추적할 수 있으며, 요격 미사일의 유도에 필요한 정밀 추적 모드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 고정형 안테나는 수천 개의 송수신 모듈이 빔을 전자적으로 조향하여 빠르고 정밀한 탐지를 가능하게 한다. S 밴드의 장점은 긴 탐지 거리와 악천후 조건에 대한 뛰어난 적응성이다. C 밴드 및 X 밴드에 비해 전파의 산란 및 감쇠가 적고 넓은 영역을 안정적으로 탐지할 수 있어 높은 고도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탄도 미사일과 같은 표적을 추적하는 데 적합하다.
질화갈륨(GaN) 소자가 적용된 고성능 다기능 레이더를 사용하며 FFG-III 충남급 호위함과 KDDX의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와 같은 시스템을 공유한다.
장거리 항공기/탄도탄 표적에 대한 탐지, 추적과 항공기 식별, 재머대응 및 유도탄 교전(포착/추적/교신) 등의 복합 임무를 단일 레이다로 수행할 수 있는데 탄도미사일을 초기 상승 단계에 탐지하기 위해 낮은 각도에서 넓은 영역을 조사하여 탐지하는 펜스 탐색모드, 가장 일반적인 탄도탄 구역 탐색모드, 탄도탄 조기경보 레이더 등으로부터 공유된 정보를 바탕으로 예상 위치를 산출하여 집중 탐색하는 큐잉 탐색모드가 존재하며, 항공기, 순항미사일 등의 표적에 대응하는 항공기 구역 탐색모드가 존재한다.
2022년 4월 10일, 한화시스템이 개발 중인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레이더 시제기를 공개했다. ADD는 L-SAM 체계 개발을 2024년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전력화 시기는 2026년께로 알려졌으나 최근 북한의 연쇄 도발로 방어망 강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조기 배치 가능성도 점쳐진다.
L-SAM 레이더는 X밴드(8~12㎓) 주파수를 사용하는 사드와 달리 S밴드(2~4㎓)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S밴드는 탄도미사일뿐만 아니라 항공기를 탐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그린파인 레이더의 L밴드 레이더 보다 효과적이지만 파장이 짧고, 높은 출력을 내는 X밴드에 비해서 정밀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L-SAM 레이더는 수천개의 소자를 독립적으로 작동시키고 이를 통합 운용하는 기술을 통해 단점을 극복했다는 게 한화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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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AM 포대는 다기능 레이더, 지휘통제소, 교전통제소, 그리고 각 미사일 유형별로 2대씩 총 4대의 트럭 탑재형 발사대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은 트레일러 탑재형 S 밴드 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를 사용한다.
2023년 4월 25일, 제15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2027년까지 2조 7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존 L-SAM보다 요격 고도가 높은 새로운 미사일 방어체계를 개발하는 방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L-SAM 2로 명명된 이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에는 고고도 요격 미사일과 활공 단계 요격 미사일이 포함되며, 요격 고도는 180km로 추정된다.
유사 시스템
대한민국의 지대공 시스템